![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622112107044325e8e9410872112161531.jpg&nmt=19)
최지만은 22일(한국시간) MLB 사무국이 발표한 투표 중간집계에서 7만6천3표를 얻어 AL 1루수 상위 10명 안에 포함됐다.
이 부문 1위는 94만7천45표를 얻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차지했고, 시애틀 매리너스의 타이 프랜스(59만6천30표)가 뒤를 이었다.
올 시즌 성적과 인기도를 고려하면 최지만이 팬 투표로 올스타전에 출전할 가능성은 작다.
다만 감독 추천 등의 방법으로 별들의 잔치에 나설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있다.
한국인 빅리거가 MLB 올스타전에 출전한 건 박찬호(2001년), 김병현(2002년), 추신수(2018년), 류현진(2019년) 등 총 4차례다.
중간집계에서 AL 최다 득표는 뉴욕 양키스의 외야수 애런 저지(151만2천368표), 내셔널리그(NL) 최다 득표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외야수 무키 베츠(144만6천50표)가 차지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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