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상천하 유아독존'이 따로 없다.
경기 중 또는 경기 후 자신의 지시대로 뛰지 않은 선수를 공개 비판하는 감독으로 유명한 조제 모리뉴 AS로마 감독도 호날두에게는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고 고백한 적이 있을 정도다.
모리뉴는 "나는 그에게 단 한 가지 문제가 있었다. 아주 간단하고 아주 기본적인 것이었다. 전술적 관점에서 그를 비판했다. 그러나 그는 나의 지적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는 자신이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감독은 더 이상 그가 발전하도록 도울 수 없다"고 말했다.
모리뉴 감독의 이 발언은 호날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이적을 요구한 후 다시 인구에 회자되고 있다.
한편, 맨유가 호날두 이적 작업을 진행하고는 있으나 그를 영입하겠다고 선뜻 나서는 클럽이 없는 상황이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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