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여자 축구 대표팀 [프랑스 축구 트워터]](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711084344063704fed20d3049816221754.jpg&nmt=19)
남자 축구는 2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한 데 이어 아르헨티나와의 피날리시마 경기에서 0-3으로 완팍하더니 2022~2023 네이션즈 조별 리그 경기에서 독일에 2-5로 참패했다.
'빗장수비'로 유명했던 이탈리아 수비가 속절없이 뚫리고 있는 것이다.
남자에 이어 이탈리아 여자 축구도 대망신을 당했다.
10일(현지시간) 잉글랜드 로더럼의 뉴욕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유로 조별리그 경기에서 이탈리아는 프랑스에 1-5로 대패했다.
특히, 전반전에서만 5골을 내주는 수모를 당했다.
프랑스의 그레이스 게요로는 유로 축구 최초로 전반전에세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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