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지만은 3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홈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올렸다.
첫 타석에서 적시타가 나왔다.
27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 시작한 연속 안타 행진은 4경기로 늘었다. 시즌 44번째 타점도 수확했다.
그러나 최지만은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는 달성하지 못했다.
3회에는 3루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5회에는 잘 맞은 타구가 2루수 정면으로 날아갔다. 8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삼진을 당했다.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66에서 0.265(245타수 65안타)로 조금 떨어졌다.
클리블랜드 호세 라미레스는 1-1로 맞선 좌중간 담을 넘어가는 결승 투런포를 치고, 7회 중전 적시타로 추가점을 만드는 등 4타수 2안타 3타점으로 활약했다. [연합뉴스=종합]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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