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희생플라이를 치고 아쉬워하는 최지만[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801065908035755e8e9410871751248331.jpg&nmt=19)
최지만은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가디언즈전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1번 타자로 출전한 2경기 연속 안타를 때리지 못해 시즌 타율은 0.257(252타수 65안타)로 내려갔지만, 시즌 46타점째로 지난 시즌 기록인 45타점을 넘어섰다.
1회 첫 타석에서 삼진을 당한 최지만은 1-3으로 팀이 끌려가던 2회 1사 2, 3루에서는 1루수 땅볼로 3루 주자를 홈에 불렀다.
세 번째 타석인 4회 1사 만루에서는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3-3 동점을 만들어 이날 경기 두 번째 타점을 수확했다.
최지만은 7회 우익수 뜬공, 9회 3루수 뜬공으로 타격을 마감했다.
최지만의 팀 배팅으로 동점을 만든 탬파베이는 5회 오스틴 헤지스에게 2타점 결승타를 내줘 3-5로 패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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