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한 스텐손[EPA=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801213221076655e8e9410871751248331.jpg&nmt=19)
최종 합계 11언더파 202타의 성적을 낸 스텐손은 개인전 우승 상금 400만달러, 단체전 준우승 상금 37만5천달러를 더해 이번 대회 상금으로만 437만5천달러(약 62억원)를 받았다.
스텐손은 원래 2023년 9월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라이더컵에서 유럽팀 단장을 맡고 있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DP 월드투어(옛 유러피언투어)가 LIV 시리즈 대회에 나가는 선수들에게 벌금 또는 출전 정지 징계를 내리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 말 라이더컵 출전을 사실상 포기하고 LIV 시리즈로 이적한 스텐손은 처음 출전한 LIV 시리즈 대회에서 우승하며 60억원이 넘는 막대한 상금으로 확실한 보상을 받았다.
특히 스텐손은 LIV 시리즈로 옮기면서 계약금도 5천만달러, 한국 돈으로 650억원 가까이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매슈 울프와 더스틴 존슨(이상 미국)이 9언더파로 공동 2위에 올랐다.
LIV 시리즈 4차 대회는 9월 첫 주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열린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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