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AP=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804100549066625e8e9410871751248331.jpg&nmt=19)
3월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서 시즌 1승을 거둔 고진영은 지난주 트러스트 골프 여자 스코틀랜드오픈에선 최종 라운드 4오버파를 치며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순위인 공동 71위에 그친 뒤 이번 대회에 나선다.
그는 "지난주 나름대로 열심히 했지만, 성적이 좋지 않아서 아쉬웠다. 그래도 그런 부분을 통해 성장한다고 생각한다"며 "나는 아직도 성장 중"이라고 말했다.
뮤어필드는 1744년 개장 이후 270년 넘게 남성 회원들만 받다가 2017년에야 여성 회원들에게 문호를 개방했고, 올해는 처음으로 여자 브리티시오픈을 개최한다.
고진영은 "캐디가 2013년 이곳에서 열린 디오픈 하이라이트를 보여줬다"며 "연습 라운드 때 한 번 코스를 경험한 것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그는 "바람이 많이 불기 때문에 인내심을 최대한 유지하는 게 중요할 것"이라며 "다른 선수들도 다 같은 조건이기에 즐겁게 경기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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