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는 현 세계1위 고진영이 이번 대회에서 54위 이하, 3위 넬리 코다(미국)가 단독 3위 이하로 각각 마무리하면 단독 2위로도 1위에 오른다.
이민지는 3라운드까지 5언더파로 공동 6위에 올라 있다.
2006년 2월 현 랭킹 시스템이 도입된 후 호주 출신이 세계1위에 오른 적은 없다. 이민지가 욕심을 낼 만한 이유다.
고진영은 올해 1월 31일부터 27주 연속 1위를 고수하고 있다. 경력에서는 총 133주 동안 1위를 했다.
이민지는 그러나 느긋하다.
LPGA 8회(메이저 2회 포함) 우승자인 이민지는 올 시즌 총상금, CME 포인트부문 등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번 시즌에서는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과 US 여자오픈에서 우승했다.
이민지가 이번 대회 후 세계 1위에 등극할지 주목된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