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 라운드 미소를 지으며 마치 주말 골퍼처럼 골프를 즐기고 있다.
샷이 좋으면 좋은대로, 버디를 놓쳐도, 보기를 해도 미소를 잃지 않았다.
라운드가 끝난 후 기록실로 들어가면서 갤러리들과 일일이 하이파이브를 하는 여유를 보이기도 했다.
이처럼 전인지가 밝은 표정으로 골프를 즐길 수 있게된 것은 지난 6월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우승이 결정적인 계기가 된 듯하다.
그동안 우승이 없어 답답해 하다 메이저 대회 우승으로 마음의 부담을 훌훌 털었기 때문이다.
전인지는 박인비와 챔피언조 앞 조에서4라운드 동반 플레이를 한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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