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를 잡아내고 캐디와 주먹을 마주치는 차강호.[KPGA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811190008075095e8e9410872192515236.jpg&nmt=19)
16번 홀(파4) 샷 이글에 버디 6개를 잡아내고 보기는 1개로 막았다.
65타는 차강호가 코리안투어에서 적어낸 개인 최소타 기록이다. 코리안투어 대회 선두에 나선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차강호는 "하반기 첫 대회 첫날에 좋은 스코어를 내서 기분은 좋다"면서 "이 대회에서 몇 등을 하겠다는 생각은 안 한다. 내가 만족할만한 경기력을 남은 사흘 동안 펼쳐보고 싶을 뿐"이라고 다짐했다.
이상엽(28), 박성제(28), 황도연(29), 최승빈(21), 이원준(호주) 등이 6언더파 66타를 때려 차강호를 1타차로 추격했다.
이상엽, 박성제, 황도연, 최승빈은 지난해 사우스링스 영암 카일필립스 코스에서 열린 스릭슨 투어대회에 두 차례 출전한 인연이 있다. 사우스링스 영암 카일필립스 코스는 이번에 처음 코리안투어를 개최했다.
상금과 대상 포인트 1위 김민규(21)는 버디 3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1언더파 71타를 적어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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