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라운드까지 5언더파를 기록한 김아림은 이날 파5 1번 홀서 버디를 낚으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그러나 파3 5번 홀과 파4 6번 홀서 연달아 보기를 범했다.
이어 파5 10번 홀서도 버디를 챙겨 7언더파가 됐다.
파3 12번 홀서도 버디를 추가한 김아림은 이후 파 행진을 하다 마지막 홀인 파5 18번 홀에서 보기를 범해 합계 7언더파로 대회를 마쳤다.
재미교포 제니퍼장은 이날 4타를 줄여 합계 9언더파로 공동 11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 우승은 이날 10언더파를 몰아치며 합계 20언더파를 기록한 마자 스타크(스웨덴)에게 돌아갔다.
한편, 미LPGA는 2주 휴식을 취한후 캐나다 오타와에서 CP 여자오픈대회로 투어를 재개한다.
CP 여자오픈 지난해 우승자는 고진영이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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