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투어카드를 들고 기뻐하는 김성현.[올댓스포츠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815190350034715e8e9410871751248331.jpg&nmt=19)
콘페리투어는 이날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의 더 클럽 앳 인디언 크리크(파71)에서 시즌 최종전 피나클 뱅크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를 치렀다.
김성현과 안병훈은 이틀 전에 컷 탈락했지만 여유있게 PGA 투어카드를 확보했다.
김성현은 올해 콘페리투어 19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은 하지 못했지만, 준우승 2번 등 10위 이내에 4번 들었고 컷 탈락은 네 번에 그치는 안정된 경기력을 펼쳤다.
김성현은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도움을 주신 많은 분께 감사하다. 이번 가을 시즌부터 PGA 투어 대회에 참가하게 될 텐데, 콘페리투어에서 해 온 것처럼 빠르게 적응해 PGA 투어 카드를 계속 유지하고 싶다"고 전했다.
그는 또 PGA투어에는 "일관성을 지키자고 다짐했고, 그 일관성이 열매를 맺었다"면서 "모든 게 계획대로 됐다. 생각보다 빨리 이룬 게 놀랍지만 그만큼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다음 시즌 PGA 투어에 복귀하는 안병훈.[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815190411097165e8e9410871751248331.jpg&nmt=19)
지난 시즌 PGA투어 카드를 잃고 콘페리투어에서 재기에 도전한 안병훈은 17개 대회에서 우승 한번, 준우승 한 번으로 일찌감치 PGA투어 복귀를 예고했다.
안병훈은 PGA투어와 인터뷰에서 "PGA투어로 돌아가는 게 첫 번째 목표였지만, 이제는 돌아가서 더 좋은 경기를 하고 싶다"면서 "우승도 하고 싶고, 메이저대회에서 더 나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되고 싶다"고 목표를 밝혔다.
PGA투어는 오는 9월 15일부터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에서 열리는 포티넷 챔피언십부터 2022~2023시즌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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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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