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연의 경기 모습.[시몬느 아시아퍼시픽 컵 대회 조직위원회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818182849024165e8e9410871751248331.jpg&nmt=19)
6언더파 66타로 공동 2위인 리디아 고(뉴질랜드), 프린세스 메리 수페랄(필리핀)을 1타 차로 앞선 유소연은 올해 신설된 이 대회 초대 챔피언 가능성을 높였다.
이 대회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여자골프 국가대항전을 표방해 올해 창설됐다.
2011년 US여자오픈, 2017년 셰브론 챔피언십 등 메이저 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한 유소연은 2020년 6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한국여자오픈 이후 2년 2개월 만에 우승에 도전한다.
유소연은 "오랜만에 국가대항전에 나왔는데 친한 (이)보미 언니와 즐겁게 경기해 좋은 성적을 냈다"며 "날씨가 더웠고, 몇 개 홀은 그린이 까다로웠지만 무난히 경기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소연(왼쪽)과 이보미.[시몬느 아시아퍼시픽 컵 대회 조직위원회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818182917016245e8e9410871751248331.jpg&nmt=19)
이보미(34)가 5언더파 67타, 단독 4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선수 2명씩 한 팀을 이룬 단체전에서는 유소연, 이보미가 팀을 이룬 한국 2팀이 12언더파를 합작, 3언더파로 2위인 일본, 필리핀 팀을 무려 9타 차로 따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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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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