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GA 투어 선수 중 13위에 랭크됐다. 한국 선수 중에 가장 많이 벌었다.
임성재는 이번 시즌 총 25개 대회에 출전, 한 차례 우승과 8차례 톱10에 들었다.
역시 1회 우승의 신예 김주형은 11개 대회에서 280만 달러를 챙겨 45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224만 달러로 59위다.
1위는 4개 대회서 우승한 스캇 셰플러(미국)로, 1천4백만 달러를 챙겼다.
투어 평균은 162만 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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