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회 2019년 우승자인 고진영은 동 대회가 코로나19 사태 때문에 그동안 열리지 않다가 3년 만에 재개돼 기대가 크다고 했다.
고진영은 스코틀랜드에서 열린 AIG 여자오픈에서 컷 탈락 후 한국에서 잠시 쉬는 시간이 이번 대회에서 오랫동안 미뤄진 타이틀 방어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고진영은 이어 "그래서 나는 유럽 대회 이후에 조금만 연습했다. 2주 전보다 나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세계 랭킹 1위임에도 불구하고 드라이버 비거리가 115위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고진영은 "비거리를 늘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비거리를 늘리려다보면 샷의 정확도가 낮아진다는 느낌을 받았다.그래서 비거리를 늘리는 것에 너무 신경쓰지 않으려고 한다. 나는 현재의 스윙과 퍼팅에 집중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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