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훈이 58타를 친 스코어카드를 든 허성훈.[KPGA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824134630066035e8e9410871751248331.jpg&nmt=19)
예선 성적이라서 공식 기록으로 인정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허성훈의 58타는 국내 프로 대회에서 처음 나온 60대 미만 타수다.
지금까지 KPGA 코리안투어 대회에서 이승택(27), 이형준(30), 박준섭(30) 등이 60타를 때렸지만 59타 이하 타수를 친 선수는 없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는 이정은(25)이 2017년에 친 60타가 최소타 기록이다.
![허성훈의 스코어카드.허성훈의 스코어카드.[KPGA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824134704056935e8e9410871751248331.jpg&nmt=19)
지난달 스릭슨투어 13회 대회 예선에서도 63타를 친 적이 있는 허성훈은 "아직도 얼떨떨하다. 홀마다 그린 경사가 쉽게 파악됐다. 이런 적은 처음"이라면서 "스코어 카드를 자세하게 보고 나서야 58타를 쳤다는 것을 알았다. 공식 기록으로 인정 받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다.
그는 "58타의 기억을 소중히 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차분하게 경기를 이끌어 꼭 상금을 타고 싶다"고 다짐했다.
그가 출전하는 스릭슨 투어 16회 대회는 다음 달 5일과 6일 이틀 동안 군산CC에서 열린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는 짐 퓨릭(미국)이 유일하게 58타를 쳤다.
9월 개막하는 PGA투어 2022-2023 시즌 출전권을 딴 김성현(24)도 지난해 일본프로골프투어 골프파트너프로암토너먼트에서 58타를 쳤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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