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투어 변경안을 설명하는 제이 모너핸 커미셔너.[EPA=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825120125069385e8e9410871751248331.jpg&nmt=19)
내용은 특급 선수에게 '돈다발 특전'을 주는 것이다. 특급 선수 20명을 골라 1억 달러의 보너스를 나눠준다.
올해까지는 페덱스컵 랭킹 10위 이내 선수들에게 5천만 달러를 나눠줬는데, 앞으로 인원과 금액을 두 배로 늘린다.
4대 메이저대회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과 3대 인비테이셔널, 플레이오프 3개 대회 등에다 신설하는 특급 대회 4개를 보태 17개 특급 대회의 총상금은 2천만 달러 안팎이다.
LIV 인비테이셔널 대회와 비슷한 상금이다.
특급 선수 20명은 이 특급 대회에 3개 대회를 더해 연간 20개 대회만 출전해야 한다.
특급 선수는 PGA투어에 머물면서도 LIV 골프로 옮기는 것과 다름없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특급 선수가 아니라도 최소 50만 달러의 수입은 보장해준다.
컷 탈락한 선수에게는 5천 달러의 위로금도 주기로 했다.
모너핸 커미셔너는 "시즌 내내 20개 이상 대회에서 최고 특급 선수들이 경쟁하는 것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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