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기 안타를 친 후 포효하는 롭 레프스나이더 [레드삭스 트위터]](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902204759071744fed20d3049816221754.jpg&nmt=19)
그러나, 이날 밤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전에서 경력 최초로 끝내기 안타를 치며 보스턴 팬들 마저 잠 못 이루게 했다.
레드삭스는 이날 텍사스에 9회 초까지 3점 뒤져 패색이 짙었다.
토미 팸과 알렉스 버두고가 연속 볼넷을 뽑아내자 잰더 보가츠는 1루수 내야 안타를 쳤다. 무사 만루가 됐다. 이어 라파엘 데버스가 좌측으로 2타점 2루타를 떠뜨렸다. 7-8이 됐다.
1사 만루 상황에서 키케 헤르난데스는 우전 적시타를 쳐 보가츠를 홈에 불러들였다. 동점이 됐다.
이어 레프스나이더가 타석에 들어섰다.
레프스나이더는 강속구 투수 조나단 헤르난데스의 공을 지켜보다 볼카운트 1-1에서 3구째 체인지업을 기다렸다는 듯이 받아쳤다. 그의 타구는 날카롭게 좌측으로 날아갔다. 끝내기 안타였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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