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번 홀에서 티샷하는 김아림[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909102722020575e8e9410871751248331.jpg&nmt=19)
선두 린시위(중국)에 2타 뒤진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린 김아림은 2020년 12월 메이저대회인 US 여자오픈 우승 이후 1년 9개월 만에 통산 두 번째 우승 가능성을 밝혔다.
1번 홀(파4)에서 버디를 낚아내며 경기를 시작한 김아림은 5번(파4)과 6번 홀(파4), 9번 홀(파4)에서 3개의 버디를 추가하며 전반에만 4타를 줄였다.
하지만 마지막 18번 홀(파4) 보기가 아쉬웠다.
이번 시즌 아직 우승이 없는 김세영(29)은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5위에 자리했다.
또 신인왕 후보 최혜진(23)도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솎아내 김세영과 함께 공동 5위에 올랐다.
한국 선수들은 3월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고진영(27), 4월 롯데 챔피언십 김효주(27), 6월 뱅크 오브 호프 매치플레이 지은희(36), 6월 메이저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의 전인지(28) 등 이번 시즌 LPGA 투어에서 4승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전인지 이후 두 달 넘게 우승 소식을 알리지 못하고 있다.
린시위가 버디 9개와 보기 1개로 8언더파 64타로 단독 1위에 오르며 LPGA 투어 데뷔 후 첫 우승을 향한 시동을 걸었다.
이어 버디 8개와 보기 1개로 7언더파 65타를 친 하타오카 나사(일본)가 단독 2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