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 홀서 드라이버샷을 하는 넬리 코다 [콜롬비아 엣지워터 컨트리클럽=홍순국 기자]](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916080714013914fed20d3049679122201.jpg&nmt=19)
코다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콜롬비아 엣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서 5언더파 67타를 쳐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코다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고진영을 밀어내고 다시 세계 1위에 복귀할 수 있다. 고진영은 이번 대회에 손목 부상으로 불참했다.
그는 "전반적으로, 나는 견고한 골프를 쳤다. 어이없는 실수도 했지만, 그게 골프다"라고 했다.
이어 "여기 나무는 너무 우거져 있다. 정말 아름다운 골프장이다. 크고 키가 큰 나무가 많다. 따라서 페어웨이를 놓치면 나무 사이로 빠져나가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코다는 또 "그린은 월요일, 화요일, 심지어 수요일과 완전히 달랐다. 훨씬 더 단단했다. 처음 며칠 동안은 정말 부드러웠는데 오늘은 마치 내 웨지 샷이 나온 것 같았다. 적응이 필요하다"고도 했다.
코다는 이번 대회 최고 인기 선수답게 이날 가장 많은 갤러리를 몰고 다녔다.
코다가 고진영을 제치고 세계 1위에 다시 등극할지 주목된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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