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 [포틀랜드=홍순국 기자]](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917121647044484fed20d3049679122201.jpg&nmt=19)
하루 잘한 뒤 그 다음 날 엉망으로 치는 경우가 허다하다. 프로들도 예외는 아니다. 1라운드부터 4라운드까지 계속 잘 치기는 정말 어렵다.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 콜롬비아 엣지워터 컨트리클럽서 열리고 있는 미 LPGA 어메이징크리 포틀랜드 클래식에서도 이런 일들이 속출하고 있다.
그러나 그 기쁨은 24시간을 가지 못했다.
16일 2라운드에서 최혜진은 같은 홀서 더블보기를 범했다. 티샷한 공이 연못에 빠지고 말았다. 5언더파가 3언더파가 되는 순간이었다. 9번 홀서 버디를 잡아 1타를 만회해 다소 위안은 됐다.
넬리 코다는 '롤러코스터'를 탔다.
코다는 경기 후 그는 "견고하게 경기했지만 어이없는 실수도 했다. 그게 골프다"라고 말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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