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호[KPGA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918061524026635e8e941087218150190211.jpg&nmt=19)
1라운드 단독 선두였던 최진호는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로 전성현과 함께 공동 1위로 18일 최종 라운드를 시작하게 됐다.
이 대회는 원래 72홀 4라운드 대회로 예정됐지만 대회 첫날이던 15일 경기가 악천후로 취소되면서 54홀 3라운드 대회로 축소됐다.
![전성현[KPGA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918061656007785e8e941087218150190211.jpg&nmt=19)
전성현은 이날 이글 1개와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의 성적을 냈다.
2016년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전성현은 아직 우승이 없다. 올해 최고 성적은 KB금융 리브챔피언십과 아너스 K·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 공동 4위다.
교포 선수 고석완(28·캐나다)이 7언더파 137타로 2타 차 단독 3위다. 5언더파 139타인 공동 4위 그룹에는 함정우(28), 조민규(34) 등이 포진했다.
2009년생 안성현(13)은 2언더파 142타, 공동 26위로 컷을 통과해 KPGA 코리안투어 사상 최연소 컷 통과 기록(13세 4개월)을 세웠다.
종전 기록은 2001년 유성오픈 강성훈(35)의 14세 24일이었다.
또 문경준(39)은 17번 홀(파5) 260야드 정도를 남기고 19도 유틸리티로 친 두 번째 샷을 곧바로 홀 안으로 보내 앨버트로스를 기록했다.
2008년 KPGA 코리안투어 GS칼텍스 매경오픈과 지난해 DP 월드투어 케냐 서배너 클래식에 이은 개인 통산 3호 앨버트로스다.
지난주 일본에서 열린 제36회 신한동해오픈 마지막 날 티라왓 카위시리반딧(태국)이 앨버트로스를 한 데 이어 KPGA 코리안투어에서는 사상 최초로 2개 대회 연속 앨버트로스가 나왔다.
이날 경기에서는 또 최고웅(35)이 13번 홀(파3)에서 홀인원을 작성했다.<figure class="image-zone" data-stat-code="mapping_photo"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 inherit; position: relative;">
156m 거리에서 7번 아이언을 휘두른 최고웅은 부상으로 6천만원 상당의 벤츠 차량을 받았다.
공식 대회에서 처음 홀인원을 했다는 최고웅은 "차를 바꿀까 생각했는데 좋은 기회가 생겼다"고 즐거워했다.
그러나 최고웅은 이틀 합계 3오버파를 쳐 2오버파까지인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18일 최종일 경기는 태풍의 영향으로 인해 마지막 조가 오전 8시 40분에 경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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