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로사스, UFC 최연소 전사. 20세 챔피언이 목표

이신재 기자| 승인 2022-09-23 07:36
17세 로사스가 UFC와 곧 정식 계약을 체결, 최연소 UFC 파이터 기록을 갈아치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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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최연소 파이터 17세 로사스(사진=UFC)
UFC는 22일 데이나 화이트 컨텐더 시리즈 시즌 6에 출전했던 라울 로사스 주니어와 계약을 맺는다고 발표했다.

로사스는 2004년 10월 8일 생. 종전 최연소 파이터 체이스 후퍼의 19세 기록을 2녀여나 앞당기는 것이다.

로사스는 젊기도 하지만 실력 또한 준수한 파이터로 UFC 장학생으로 성장할 기세다.
에디 브라보의 제자로 주짓수 실력을 앞세운 그라운드 지배력이 압권이다.

아마추어 6연승( 2019년 8월~ 2021년 4월) 후 지난 해 11월 프로 무대에 뛰어 들었다. 첫 경기에서 이긴 로사스는 컨텐더 시리즈까지 6전승 했다.

6전 6승 5피니시 1판정의 강타자로 밴텀급에 새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밴텀급은 경량급 격전지. 현재 챔피언 알저메인 스털링과 표트르 얀, TJ 딜라쇼, 메랍 드발리시빌리, 코리 샌드하겐 등이 먹이사슬을 형성하고 있다.

그의 행보가 쉽지는 않겠지만 나이와 실력을 감안하면 20세는 몰라도 챔피언 가능성은 꽤 높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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