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라운드 경기에서 티샷하는 김성현.[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1003091910053185e8e9410871751248331.jpg&nmt=19)
공동9위 그룹에 딱 1타가 모자랐다.
김성현에게는 이번이 PGA투어 카드를 획득한 뒤 치른 두 번째 대회다. PGA투어 멤버로 출전한 첫 대회였던 지난달 19일 포티넷 챔피언십에서는 공동36위를 차지했다.
버디를 5개나 뽑아냈지만 보기 2개에 특히 13번 홀(파3) 더블보기로 타수를 잃었다.
티샷한 볼이 그린 왼쪽을 넘어 페널티 구역에 빠졌고 벌타를 받고선 친 세 번째 샷도 홀에 붙이지 못했다.
그러나 김성현은 두 번 출전에서 모두 컷을 통과하는 등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매켄지 휴스의 티샷.[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1003091935046385e8e9410871751248331.jpg&nmt=19)
우승은 매켄지 휴스(캐나다)에게 돌아갔다.
3언더파 69타를 친 휴스는 5타를 줄인 제프 슈트라카(오스트리아)와 4라운드 합계 271타를 적어내 연장전을 벌였다.
휴스는 18번 홀(파4)에서 치른 두 번째 연장에서 2m 버디 퍼트를 집어넣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2016년 RSM 클래식에서 생애 첫 우승을 따낸 지 무려 6년 만에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지난 2월 혼다 클래식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둔 슈트라카는 두 차례 연장전에서 모두 버디 퍼트가 홀을 살짝 비껴가 아쉬움을 삼켰다.
개릭 히고(남아프리카공화국)가 1타가 모자라 연장전에 합류하지 못하고 3위(16언더파 272타)에 올랐다.
3라운드 선두 마크 허버드(미국)는 2타를 잃어 공동5위(13언더파 275타)로 밀렸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