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탁구 대표팀 조승민[ITTF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1004195412071655e8e9410871751248331.jpg&nmt=19)
주세혁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탁구 대표팀은 4일 중국 청두에서 열린 2022 국제탁구연맹(ITTF) 단체전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별리그 4조 최종 4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에 3-0으로 완승했다.
앞서 캐나다(3-0승), 체코(3-0승), 이집트(3-1승)를 차례로 꺾고 16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한 한국은 사우디아라비아까지 잡으며 4전 4승, 조 1위로 기분 좋게 조별리그를 마쳤다.
이어지는 이집트(2승 1패)와 체코(2승 1패)의 맞대결에서 이기는 팀이 4조 2위, 지는 팀이 3위에 오른다.
16강 대진은 이날 조별리그 일정을 모두 마친 뒤 추첨으로 결정한다.
![남자 탁구 대표팀[ITTF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1004195438002015e8e9410871751248331.jpg&nmt=19)
단식 5전 3선승제로 승부를 가리는 가운데, 한국은 조승민(삼성생명)이 1단식에서 압둘아지즈 슐라이비와 풀세트 접전 끝에 3-2(11-6 9-11 11-9 9-11 11-4)로 신승, 불안하게 경기를 시작했다.
조대성은 알리 알카드라위에게 3-0(11-8 11-4 11-1)으로, 황민하는 아잠 알림에게 3-1(8-11 11-3 11-8 11-3)로 이겼다.
오광헌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 대표팀은 이날 저녁 이란과 조별리그 4조 최종전을 치른다.
여자 대표팀은 1승 2패에 그쳐 싱가포르(3승), 룩셈부르크(2승 1패)에 이어 조 3위에 자리해 있다. [연합뉴스=종합]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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