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의 아이언샷.[KLPGA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1006194708088205e8e9410871751248331.jpg&nmt=19)
박성현은 "올해 치른 대회 가운데 가장 좋은 첫날 경기"라며 만족스런 표정으로 밝혔다.
그는 지난해 이 대회 이후 1년 만에 KLPGA 투어 대회에 출전했다.
박성현은 이날 그린을 단 두 번만 놓치는 등 정확한 아이언샷을 과시했다.
하지만 티샷 실수로 보기 2개를 적어낸 게 아쉬웠다.
박성현은 "타수 차이가 크게 나도 안심할 수 없는 코스다. 많은 버디보다는 실수하지 않는 게 더 중요하다. 절대 욕심내면 안 된다"고 밝혔다.
정윤지(22)와 송가은(22), 정슬기(27)가 3언더파 69타를 쳐 공동선두에 올랐다.
평균타수 1위 박지영(26)이 2언더파 68타를 때려 공동 4위에 자리를 잡았다.
KLPGA투어 사상 네 번째 3주 연속 우승과 대회 2연패를 이루는 김수지(26)는 이븐파 72타로 공동 13위로 첫날을 마쳤다.
상금랭킹 1위 박민지(24)는 1오버파 73타로 다소 부진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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