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 플레이를 펼치며 담소하는 김주형(왼쪽)과 김시우. [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1007110123096785e8e941087211221205131.jpg&nmt=19)
디펜딩 챔피언 임성재(24)와 김주형(20), 그리고 9월에 시작한 이번 시즌부터 PGA투어에 합류한 김성현(24)이 나란히 6언더파 65타를 때려 공동4위에 포진했다.
무려 4명의 한국 선수가 우승 경쟁에 나설 채비를 갖추게 됐다.
버디를 8개나 잡아낸 김시우는 "주형이와 편하게 플레이한 게 도움이 됐다"면서 "오늘 드라이버, 아이언, 퍼트 다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뽑아내는 완벽한 경기를 치른 김주형은 " 전반적으로 플레이가 꾸준했고, 실수도 많이 없었다. 아이언도 좋은 자리에 갔고 티샷도 계속 페어웨이를 지켰다"면서 "전략을 잘 짜면 좋은 기회가 많이 올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디펜딩 챔피언 임성재는 3번 홀(파4)에서 맨땅 샷으로 이글성 버디를 잡아내 주목을 받았다.
다만 이경훈(31)이 1오버파 72타로 다소 부진, 컷 통과가 발등의 불이 됐다.
호기는 7번 홀(파4) 샷 이글의 행운을 누린 데 이어 16번 홀(파5) 10m 이글 퍼트를 집어넣는 등 이글 2개에 버디 4개를 잡아 선두에 나섰다. 호기는 지난 2월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뒀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