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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캐쳐(DREAMCATCHER) 유현 포커스 ‘이 비가 그칠 때면’ 수록곡도 맛집이네~ [마니아TV]
2022-10-11 20: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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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드림캐쳐(지유, 수아, 시연, 유현, 다미, 한동, 가현)의 일곱 번째 미니앨범 ‘Apocalypse : Follow us(아포칼립스 : 팔로우 어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LIVE] 드림캐쳐(DREAMCATCHER) 유현 포커스 ‘이 비가 그칠 때면’ Showcase Stage [마니아TV]
이날 드림캐쳐가 ’이 비가 그칠 때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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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캐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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ドリームキャッチャ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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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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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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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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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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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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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케이스
[정지원 마니아타임즈 기자/jjw@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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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유불급이라 했다!' 김하성, 너무 많은 것 보여주려다 다리 부상 의심...3루 도루 실패 후 교체, 부상 없이 시즌 마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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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 오승환의 포커 페이스' 배워라! MLB 리베라도 표정 변화 없어...실패 두려워하지 말아야 더 클 수 있어
KBO 리그 최고의 마무리 투수로 평가 받는 오승환(삼성 라이온즈)은 지금도 그렇지만 항상 '돌부처'였다. '포커 페이스'였다. 세이브 여부와 관계없이 그의 표정은 변하지 않았다. 마운드에서의 불필요한 동작도 없었다. 그저 던지고 나면 공을 받아 다시 던질 뿐이었다. 세이브에 실패했어도 그는 동요하지 않았다.메이저리그 최고의 마무리 투수 마리오 리베라도 그랬다. 무표정 그 자체였다. 더그아웃에서도 마찬가지. 블론세이브를 했어도 그의 표정은 한결같았다.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NC-한화전. 10회초 등판한 한화 김서현은 4사구 4개로 1실점하고 강판됐다. 그는 더그아웃에서 고개를 푹 숙이고 괴로워하며 모자를 쥐어짰다
아마추어 돌풍 박서진, 베어크리크배 16언더파 우승...김서아 4타 차 제압
지난달 DB그룹 한국여자오픈에서 아마추어 돌풍을 일으켰던 박서진(대전여고 부설방통고)이 메이저급 대회인 제9회 베어크리크배 아마추어 골프 선수권대회 여자부 정상에 올랐다.박서진은 4일 경기도 포천시 베어크리크 골프 클럽 베어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를 뽑아내며 7언더파 65타를 쳤다.4라운드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적어낸 박서진은 김서아(신성중)를 4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대한골프협회 국가대표인 박서진은 177㎝의 큰 키에서 뿜어나오는 장타 등 볼 스트라이킹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 기대주다.작년 박카스배 전국시도학생 팀 선수권대회 단체전과 개인전 2관왕에 올랐고 올해
"당구 여제 vs 캄보디아 특급"...김가영-스롱 피아비 LPBA 준결승 격돌
프로당구계 최고의 라이벌 대결이 재연된다. LPBA 양대 산맥인 김가영(하나카드)과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가 하나카드 PBA-LPBA 챔피언십 준결승에서 다시 한번 격돌한다.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4일 오후 펼쳐진 LPBA 8강전에서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는 김상아(하림)와의 경기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1세트에서 하이런 8점을 기록하며 11-3으로 승기를 잡은 스롱은 2세트 11-8(7이닝), 3세트 11-2(9이닝)까지 연달아 가져가며 세트스코어 3-0 완승을 달성했다.'당구 여제' 김가영 역시 강지은(SK렌터카)을 상대로 한 8강전에서 극적인 역전 드라마를 연출했다. 첫 세트를 2-11로 내준 김가영은 이후 3세트를
골프
'아쉬운 3라운드' 김시우 존디어 클래식 공동 21위, 최종일 반격 나서야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총상금 840만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21위로 밀려났다. 김시우는 6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7289야드)에서 진행된 대회 3일차 3라운드에서 버디 1개와 보기 2개로 1오버파 72타를 기록했다. 사흘 합계 9언더파 204타를 작성한 김시우는 전날 공동 7위에서 공동 21위로 순위가 하락했다. 김시우는 이날 페어웨이 안착률 57.1%(8/14), 그린 적중률 72.2%(13/18), 그린 적중 시 평균 퍼트 수 1.92개 등 전체적인 샷과 퍼트가 아쉬웠다. 공동 10위 선수들과 2타 차이밖에 나지 않기 때문에 마지막 날 경기 결과에 따라 '톱10' 진입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다. '디펜딩
'이번엔 우승이다' 박혜준, 롯데오픈 단독 선두...노승희 1타 차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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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번 홀 이틀 연속 이글' 김시우, 존디어 클래식 공동 7위...선두와 2타 차로 우승 기대감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총상금 840만달러) 2라운드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며 주말 라운드 진출을 확정지었다. 김시우는 5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7289야드)에서 진행된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3개로 4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1라운드에서 6언더파로 공동 8위에 자리했던 김시우는 중간합계 10언더파 132타로 순위를 공동 7위로 한 단계 끌어올렸다. 4월 RBC 헤리티지와 5월 PGA 챔피언십에서 각각 공동 8위를 차지한 것이 올해 최고 성적인 김시우는 시즌 최고 순위 경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전날에 이어 단독 선두를 유지한 더그 김(미국·12언더파 130타)
'돌격대장의 변신' 황유민, LPGA투어 경험으로 성숙..."돌격 멈출 때 알게 돼"
'돌격대장'으로 불리는 황유민이 LPGA투어 메이저대회 경험을 통해 골프 철학의 변화를 고백했다.4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KLPGA투어 롯데오픈 2라운드를 마친 후 황유민은 "돌격을 멈춰야 할 때는 멈춰야 한다는 걸 알았다"며 성숙한 골프관을 드러냈다.올해 황유민은 미국 LPGA투어 메이저대회를 오가며 분주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지난달 초 US여자오픈을 다녀온 뒤 DB그룹 한국여자오픈에 출전했고, 이후 텍사스주에서 열린 KPMG 여자 PGA 챔피언십까지 소화했다. 롯데오픈을 마치자마자 10일 개막하는 에비앙 챔피언십 출전을 위해 프랑스로 향할 예정이다.황유민은 "LPGA투어 메이저대회에서 경기할 기회가 아무에
'드라이버 정확도 3위' 노승희, 8개 버디 몰아쳐 롯데오픈 2R 선두
'정확도의 대가'가 다시 한 번 정상을 노리고 있다. 노승희가 KLPGA투어 롯데오픈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선두 자리를 차지했다.4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진행된 롯데오픈(총상금 12억원) 2라운드에서 노승희는 6언더파 66타를 기록하며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로 1위에 올랐다. 지난달 22일 더헤븐 마스터즈에서 시즌 첫 우승을 거둔 노승희에게 두 번째 트로피 기회가 다가왔다.노승희의 무기는 여전히 드라이버의 정확도였다. 비거리는 220야드 안팎으로 하위권이지만 드라이버 샷 정확도는 지난해 2위, 올해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도 파4, 파5홀 14곳 중 단 한 번만 페어웨이를 놓치는 정밀한 티샷을
야구
삼성, 10개 구단 중 최초 100만 관중 돌파...평균 2만2천명
달구벌 대구의 야구 열풍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가 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펼쳐진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2만4천 명의 관중을 동원하며, 10개 구단 중 가장 빠르게 시즌 홈 관중 100만 명 고지를 점령했다.삼성은 올해 홈구장에서 치른 45경기 동안 총 102만2천94명의 관중을 불러모았다. 경기당 평균 관중 수 역시 2만2천713명으로 리그 최고 기록을 세웠다.구단 창설 이후 최대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삼성은 작년 홈 관중 134만7천22명을 기록하며 팀 역사상 처음으로 100만 관중을 넘어섰고, 올해는 KBO리그 역사상 최초로 홈 140만 관중 돌파에 도전하고 있다.삼성의 남은 홈경기는 27경기다. 현재와 같은 관중
31세 생일 맞은 오타니, 선발 2이닝 무실점 호투...김혜성 1타수 무안타
일본 출신 투타겸용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31번째 생일을 맞아 마운드에 올라 깔끔한 피칭을 선보였지만, 소속팀 승리로 이어지지는 못했다.LA 다저스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벌인 홈경기에서 4-6으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1994년 7월 5일 출생인 오타니는 현지시간 기준 생일인 이날 선발 마운드를 책임지며 2이닝 동안 피안타 1개, 탈삼진 3개로 무실점 투구를 완성했다.투수와 타자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오타니는 2024년 다저스 유니폼을 입은 뒤 투수로서는 출전하지 않았으나, 올해 6월부터 다시 마운드 복귀를 시작했다.올 시즌 투수로 4경기 출장하며 승부 기록 없이 평균자
'백업들이 일으킨 기적' KIA 승률 0.813 폭주! 단독 2위 도약...한화와 총력전 예고
디펜딩 챔피언 KIA 타이거즈는 지난달 초순까지 '이빨 빠진 호랑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얻었다. 2025시즌 개막을 앞두고 강력한 '1강' 후보로 평가받았던 KIA는 김도영, 김선빈, 나성범, 윤도현, 황동하, 곽도규 등 투타 핵심 멤버들이 연달아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면서 무너졌다. 주전 선수들은 물론, 백업 선수들까지 부상당해 이는 물론 잇몸까지 허물어졌다는 혹독한 평가를 받았다. 여파는 성적으로 고스란히 드러났다. KIA는 지난달 17일까지 7위에 머물렀다. 그러나 호랑이 군단은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NC 다이노스와의 3연전을 전환점 삼아 포효하기 시작했다. NC와 마지막 두 경기에서 한 점 차, 두 점 차 승리를 따
'아쉬운 부상 재발' 김하성 탬파베이 복귀전 다음날 불출전...큰 문제 아닐 것
11개월 만에 메이저리그(MLB) 복귀전을 소화한 김하성(29·탬파베이 레이스)이 하루 만에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고, 교체 출전도 없었다. 탬파베이는 6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진행된 2025 MLB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를 김하성 없이 치렀다. 김하성은 5일 미네소타전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도루를 기록했다. 김하성이 MLB 경기에 출전한 것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소속이던 2024년 8월 19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320일(약 11개월) 만이었다. 당시 김하성은 주루 도중 어깨를 부상당했고, 10월에 오른쪽 어깨의 찢어진 관절순을 봉합하는 수술을 받았다. 재활 기간 중 탬파베이와
'침묵 깬 결정적 한 방' 한화 리베라토 9회초 결승 적시타...정식 계약 현실로
주말 시리즈 내내 8타수 무안타의 침묵을 지키다가 마침내 결정적인 한 방을 터뜨렸다.한화 리베라토는 7월 5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서 5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무엇보다 1안타 1타점이 4-4로 팽팽히 맞서던 9회초에 나온 결승타라서 값진 안타였다.특히 NC와의 주중 3연전까지 맹타를 휘둘렀다가 키움과의 주말 3연전부터 갑자기 8타수 무안타로 타격 부진에 빠졌다.그래서인지 벌써부터 장단점이 파악된 게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되었기에 9회초 결승 적시타는 그 우려를 날려버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7월 5일 현재 리베라토의 타율은 0.413이고 계약 기간은 7월 말까지
축구
뮐러, 25년 뮌헨 인연 마무리...클럽월드컵 8강 마지막 경기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베테랑 스트라이커 토마스 뮐러(35·독일)가 2025 FIFA 클럽월드컵 8강 탈락과 함께 25년간 이어온 뮌헨 생활을 끝냈다.뮌헨은 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파리 생제르맹(PSG)과 벌인 2025 FIFA 클럽월드컵 8강전에서 0-2로 무너져 준결승 진출 좌절의 쓴맛을 봤다.뮌헨 소속 뮐러는 교체 명단에서 대기하다 후반 35분 킹슬리 코망 대신 투입돼 경기 종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PSG와의 경기를 끝으로 뮐러는 뮌헨과 함께한 25년의 여정을 마감했다.경기 종료 후 뮐러는 관중석 응원단을 향해 다가가 손을 흔들고 박수를 치며 팬들과 작별 인사를 나눴다.2000년 뮌헨
'9명이 뛰어도 강했다' PSG, 2명 퇴장 악재 딛고 뮌헨 2-0 제압...클럽월드컵 4강
'유럽 축구 챔피언'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이 2명이 퇴장당하는 악재를 딛고 독일 분데스리가 '강호' 바이에른 뮌헨(독일)을 제압하며 2025 FIFA 클럽월드컵 4강에 안착했다. 다만 이강인(PSG)과 김민재(뮌헨)은 모두 벤치 명단에만 이름을 올린 뒤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해 국내 팬들이 기대했던 '코리언 더비'는 성사되지 않았다. PSG는 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뮌헨과의 2025 FIFA 클럽월드컵 8강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PSG는 1-0으로 앞서던 후반 37분 윌리안 파초가 레드카드를 받은 데 이어 후반 추가시간 2분에는 루카스 에르난데스마저 퇴장당해 9명이 뮌헨을 상대하는 극한 상
'6분 출전이 전부' 일본 국가대표 도미야스, 아스널과 계약 해지...잦은 부상으로 안타까운 이별
잦은 부상으로 고생해온 일본 국가대표 수비수 도미야스 다케히로(26)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과의 인연을 마감했다. 아스널은 5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도미야스와 계약을 즉시 해지하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측면 수비와 중앙수비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도미야스는 2018년부터 일본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A매치 42경기에 출전했다. 2020년 도쿄 올림픽과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등에서도 일본 대표로 활약했다. 도미야스는 이탈리아 세리에A 볼로냐에서 뛰다 2021년 아스널로 이적했다. 당시 계약기간은 4년으로 알려졌는데 지난해 3월에 2026년까지 기간을 연장한 새 계약을 체결했다. 1년 더 연장
"일본 수비수 이나무라 셀틱 입단"...양현준과 함께 뛸 동갑내기 23세
일본 수비수 이나무라 하야토(23)가 한국인 윙어 양현준과 함께 뛰게 될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명문 셀틱 FC 유니폼을 입는다.셀틱은 5일(한국시간) 일본 J1리그 알비렉스 니가타 소속 이나무라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4년이다.이나무라는 자신이 어린 시절 동경했던 미드필더 나카무라 슌스케의 등번호 25번을 물려받는다. 나카무라는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셀틱에서 활약한 일본 국가대표 출신 선수다.지난해 니가타에서 프로 무대에 첫발을 내디딘 중앙수비수 이나무라는 현재까지 J1리그 28경기를 포함해 공식전 36경기에 나섰다. 올 시즌에는 J1리그 16경기(1골)와 일왕배 1경기를 소화했다.셀틱은 스코틀랜드 최상위리그에서
U-16 남자 축구 대표팀, 우즈베키스탄 1-0 승리...CFA 4개국 친선대회 첫 승
남자 16세 이하(U-16) 축구 대표팀이 친선대회 개막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제압했다.대한축구협회는 5일 한국 U-16 대표팀이 4일 중국 선양에서 진행된 2025 중국축구협회(CFA) 4개국 친선대회 1차전에서 전반 4분 구훈민(대전하나시티즌 U-18)의 결승 골을 앞세워 우즈베키스탄을 1-0으로 물리쳤다고 발표했다.U-16 대표팀은 내년 개최될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을 대비하는 연령대다.이번 대회에서 대표팀은 축구협회 김현준·조세권·이대호 전임지도자가 지휘봉을 잡았다.우리나라는 6일 일본, 8일 중국과 연달아 맞대결을 벌인다.앞서 대표팀은 지난 5월 '분데스리가 드림 프로젝트'를 통해 독일에서 훈련 및 실전 경기
스포츠종합
체벳, 여자 5000m 사상 첫 14분 벽 돌파...13분58초06 세계신기록
비어트리스 체벳(25·케냐)이 육상 여자 5,000m에서 사상 처음으로 14분 벽을 돌파했다.체벳은 6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5 유진 다이아몬드리그 & 프리폰테인 클래식 여자 5,000m 경기에서 13분58초06의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2위는 14분01초29에 달린 아그네스 은게티치(케냐)다.이날 체벳은 구다프 츠게이(에티오피아)가 2023년 9월 헤이워드 필드에서 작성한 14분00초21을 2초15나 단축하며 14분의 벽을 넘어섰다.체벳은 지난해 열린 파리 올림픽에서 5,000m와 10,000m 금메달을 독식한 현역 장거리 최강자다.지난해 9월 헤이워드 필드에서 10,000m 세계 신기록(28분54초14)을 세운 체벳은
'역사 쓴 레전드' 조코비치 윔블던 100승 달성! 페더러 105승 이어 사상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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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3연승' 현대캐피탈 퓨처스 챔프전 4강 예약...신인 이재현 14득점 완벽한 데뷔
현대캐피탈이 실업팀과 프로 유망주들이 참가한 '2025 한국실업배구연맹 & 프로배구 퓨처스 챔프전'에서 3연승을 기록하며 4강 진출을 눈앞에 뒀다. 현대캐피탈은 5일 충북 단양국민체육센터에서 펼쳐진 대회 남자부 B조 3차전에서 쌍포로 나선 이재현과 이승준을 앞세워 KB손해보험을 3-0(25-21 25-20 25-21)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현대캐피탈은 3연승 행진으로 준결승 진출을 거의 확정지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프로 7개팀과 실업 4개 팀이 두 개조로 나뉘어 조 1, 2위가 4강에 오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대캐피탈은 앞서 우리카드와 영천시체육회를 각각 3-0으로 격파했고, 한국전력, 화성특례시청과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2024-2025시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478] 럭비 골대는 왜 ‘H’자 모양일까
럭비 경기장 양쪽으로 세워진 골포스트는 영어 알파벳 ‘H’자 모양으로 돼 있다. 럭비 골포스트는 두 사람이 서로 마주 서서 악수를 하는 모양을 연상하게 한다. 축구 골포스트와는 모양이 많이 다르다. 럭비와 축구 ‘골포스트(Goal Post)’는 우리말로 ‘골대’라고 말한다. 영어 ‘골’과 받침대를 뜻하는 한자어 ‘대(臺)’의 합성어이다. "골(득점 지점)을 위한 구조물"이라는 의미이다. 축구, 럭비, 하키, 핸드볼 등에서 공이 들어가야 득점이 되는 공간의 틀을 지칭한다. 외래 스포츠 개념이 한자문화권 언어와 융합된 예이다. (본 코너 306회 ‘왜 ‘골(Goal)’이라 말할까‘ 참조)럭비 골대의 기둥 높이는 3.4미터 이상, 폭은 5.6미터
"2018년 이후 중단된 남북 선수단"...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공동입장 가능할까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끝으로 명맥이 끊긴 남북 선수단의 국제종합대회 공동 행진이 새 정부의 남북 화해 기조에 힘입어 재개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남북은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 처음 시작한 이래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2003년 아오모리 동계아시안게임, 같은 해 대구 유니버시아드, 2004년 아테네 올림픽, 2005년 마카오 동아시안게임,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 같은 해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화합의 행진을 벌였다.2007년 창춘 동계아시안게임까지 이어지던 공동입장은 2008년 이명박 정부가 들어선 뒤 그해 베이징 올림픽부터 중단됐다.하지만 2017년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이듬해 안방에서 열린 2018년 평창 동계
엔터테인먼트
베이비몬스터, 'HOT SAUCE' 전체 안무 최초 공개…재치 가득 에너지 폭발
베이비몬스터가 신곡 'HOT SAUCE' 전체 퍼포먼스를 최초 공개하며 전 세계 팬들을 유쾌한 에너지로 물들였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4일 “공식 블로그에 'BABYMONSTER - 'HOT SAUCE' DANCE PRACTICE VIDEO'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프리 데뷔곡 'BATTER UP' 이후 첫 연습실 배경의 안무 영상으로 멤버들의 자유분방한 무드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베이비몬스터는 루즈핏의 팬츠와 컬러풀한 상의 매치로 80년대 올드스쿨 힙합 감성을 그대로 재현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간의 강렬한 카리스마 대신 개성 넘치면서도 통통 튀는 귀여운 매력으로 중무장한 것. 연습실을 에너제틱하게 누비며 곡의 경쾌한 분위기에 완전히 빠져든
하이키 ‘여름이었다, 멜론 톱100 차트인…여름 대표곡 급부상 中
그룹 하이키(H1-KEY)의 ‘여름이었다’가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 진입하며 새로운 '써머송' 탄생을 알렸다. 하이키가 지난달 26일 발매한 미니 4집 'Lovestruck'(러브스트럭)의 타이틀곡 '여름이었다'는 3일 오전 8시 기준 멜론 94위, 지니 50위, 벅스 32위, 플로 64위, 바이브 30위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톱 100 차트에 진입했다. 앞서 '여름이었다'는 공개 이후 멜론 핫100 차트 12위를 기록했으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톱100 차트까지 진입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이는 하이키의 히트곡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건사피장)보다 빠른 상승세로, 향후 자체 최고 순위 경신에 이목이 쏠린다. 이번 신보는 글로벌 차트에서도 두
온유, 첫 월드투어 'ONEW THE LIVE' 개최…전 세계 16개 도시 찾는다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ONEW)가 솔로 첫 월드투어를 개최한다. 소속사 측은 3일 “온유가 오늘 0시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월드투어 '2025 ONEW WORLD TOUR [ONEW THE LIVE : PERCENT (%)]'(이하 ONEW THE LIVE)의 포스터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포스터 속 온유는 고요하고 담담한 시선으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담아내며 아티스트 온유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특히 포스터 배경에는 각 조명이 겹치는 지점마다 색이 진해지는 데 이어, 픽셀화된 그래픽 요소가 포착돼 눈길을 끈다. 이를 통해 온유는 각 존재가 비록 완전하지 않더라도, 서로를 채워내며 완성되어 가는 과정의 아름다움을 전했다. '
올데이 프로젝트, 데뷔 타이틀 ‘페이머스’ 퍼포먼스 비디오 공개…파워풀한 매력 발산
ALLDAY PROJECT(올데이 프로젝트)가 빈틈없는 퍼포먼스의 정석을 보여줬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3일 “지난 2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ALLDAY PROJECT의 데뷔 타이틀곡 'FAMOUS'(페이머스) 퍼포먼스 비디오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에는 5인 5색의 강렬한 개성을 자랑하는 멤버들이 하나가 되어 놀라운 시너지를 만들어가는 모습이 담겼다. 다채로운 힙합 룩으로 자유분방한 팀 컬러를 강조한 멤버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강렬한 에너지를 내뿜으며 완벽한 합의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또한, 혼성 그룹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포인트를 담은 'FAMOUS'의 퍼포먼스 디테일을 한눈에 볼 수 있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
전소미, 새 디지털 싱글 ‘엑스트라’ 무빙 포스터 공개…그림 같은 비주얼과 모델 같은 자태
전소미의 신곡 'EXTRA'의 분위기를 담은 무빙 포스터가 공개됐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1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7일 발표되는 전소미의 새 디지털 싱글 'EXTRA'(엑스트라)의 무빙 포스터를 게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톤 다운된 블론드 뱅 헤어 스타일링을 완벽 소화한 전소미의 모습이 담겼다. 이제까지 보여줬던 화려한 콘셉트에서 색채를 덜어내며 정적이고 차분한 분위기를 만든 전소미의 변신이 눈길을 끈다. 또한, 인형 같은 비주얼과 자연스러운 표정 연기, 독보적인 아우라가 어우러져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앞서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통해 'EXTRA'의 음원 일부가 공개돼 신곡에 대한
문화라이프
BBQ '골든티켓 페스타' 참여 채널 쿠팡이츠로 확대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창사 30주년을 맞아 진행 중인 '골든티켓 페스타' 프로모션이 배달앱 '쿠팡이츠'까지 참여 채널을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BBQ는 오는 25일까지 'FC바르셀로나 아시아투어 서울 매치' 티켓 3만 장을 고객에게 증정하는 '골든티켓 페스타'를 진행한다. 해당 프로모션은 기존엔 BBQ 자사앱에서만 참여 가능했지만, BBQ는 쿠팡이츠 등과 협업해 배달 플랫폼에서도 소비자들이 티켓 응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경로를 확대했다.참여 방법은 쿠팡이츠 앱에 접속해 BBQ 프로모션 배너를 클릭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기'를 누르고 주문하면 추첨을 통해 'FC바르셀로나 아시아투어 서울 매치' 2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 ‘카바나 브리즈’ 패키지 선봬…푸른 바다 전망의 카바나에서 이국적인 휴양 만끽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가 눈앞에 탁 트인 바다 전망이 펼쳐지는 야외 수영장의 카바나에서 프라이빗한 휴식과 이국적인 휴양을 만끽할 수 있는 ‘카바나 브리즈(Cabana Breeze)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 패키지에는 리조트 야외 수영장의 카바나 2시간 이용 혜택이 포함된다. 카바나는 파도 소리가 들려오는 바닷가 가까이에 위치해 있으며, 침대형 소파와 다이닝 테이블 등이 마련돼 있어 한층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또 패키지 혜택으로 카바나에서 이용할 수 있는 파고라 세트 메뉴가 포함된다. 해산물 라면이나 풀드 포크 샌드위치, 또는 치킨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버드와이저 4병과 캔 와인 ‘크리머리 샤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여름 한정 ‘1+1 스테이크 나잇’ & ‘서머 플레이버’ 코스 출시
여의도 파크 센터, 서울 –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이하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의 컨템포러리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파크카페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미식가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오는 8월 31일까지 여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런치·디너 ‘서머 플레이버’ 코스와 디너 타임 한정으로 즐길 수 있는 ‘1+1 서머 스테이크 나잇’을 통해 풍성하고 이색적인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1+1 서머 스테이크 나잇’은 육즙 가득한 200g 채끝 등심 스테이크를 단 6만 5000원에 1+1으로 즐길 수 있는 파격적인 구성이다. 포도나무 훈연으로 마무리한 미국산 프리미엄 스테이크는 레드 와인 향을 입힌 말돈 소금과
하나은행, 외국인 손님 초청 2025 템플스테이 행사 진행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28일부터 1박 2일 동안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소재 법주사에서 외국인 손님 30여명을 초청해 한국의 전통문화와 아름다움을 알리는 '2025 템플스테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지난 2011년부터 한국불교문화사업단과 업무 협약을 맺고 템플스테이 행사를 주기적으로 진행해왔으며,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해 중단된 이후 6년 만에 다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체류 외국인 손님에게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적 교감을 바탕으로 손님과의 관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외국인 손님들을 위해 모든 프로그램은 영어로 진행됐으며, 산사에서 스님들과 함
쿠팡, 전국 가성비 숙소 최대 21% 할인 프로모션
쿠팡의 여행 전문관 '쿠팡 트래블'이 전국 가성비 호텔과 리조트를 최대 21%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내달 6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쿠팡은 전국 주요 숙소 50여 곳을 서울, 강원, 경기, 부산, 경상, 인천, 전라, 충청, 제주 등 9개 권역별로 구성했다. 쿠팡이 소개하는 대표 상품으로는 △강원도 춘천 '엘리시안 강촌 리조트' △충북 제천 '벨포레리조트' △양평 '더힐하우스' △인천 강화 '엘리야리조트' △부산 해운대 '영무파라드호텔' △여수 '퍼스트시티 호텔' △경주 '황남관 한옥호텔' △서울 광화문 '서머셋팰리스 서울' 등이 있다. 쿠팡 관계자는 "여름 휴가를 계획하는 고객들이 지역별로 인기 숙소를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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