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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정후야' MLB 경력 가장 뜨거운 6월 보내...타율 0.340, 작년엔 0.143, 3개월 연속 3할대

2026-07-03 06:45:40

이정후
이정후
이정후가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가장 뜨거운 6월을 보내며 완벽한 연착륙을 증명했다.

이정후는 지난 6월 한 달간 타율 0.340을 기록하며 팀 타선을 이끌었다. 이는 지난해 6월 타율이 0.143에 그쳤던 것과 비교하면 놀라운 반전이다. 현지 적응과 부상 우려를 완벽하게 씻어낸 정교한 타격감이다.

이로써 이정후는 3개월 연속 3할대 타율을 유지하며 '천재 타자'다운 꾸준함을 과보여주고 있다. 시즌 초반의 상승세가 일시적인 반짝 활약이 아님을 기록으로 증명한 셈이다. 메이저리그 투수들의 강속구와 변형 패스트볼에 완벽히 타이밍을 맞추기 시작하면서, 그의 장기인 콘택트 능력이 한층 더 빛을 발하고 있다는 평가다.
현지 매체들도 이정후의 꾸준한 활약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 현지 언론은 "이정후가 리그 적응기를 완전히 끝내고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 잡았다"며 "특히 지난해와 비교해 환골탈태한 6월 성적은 그가 왜 빅리그에서 통하는지 보여주는 증거"라고 전했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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