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룩스 켑카의 2라운드 경기 모습[EPA=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1016092936067975e8e9410871751248331.jpg&nmt=19)
이틀간 합계 11언더파 129타를 기록한 켑카는 이날만 7타를 줄인 피터 율라인(미국·12언더파 128타)에게 단독 선두를 내주고 한 타 차 단독 2위로 밀려났다.
켑카는 첫날 8언더파 62타로 LIV 시리즈 18홀 최저타 타이기록을 세우며 선두로 나섰던 기세를 이어가진 못했으나 마지막 날 역전 우승 가능성을 남겼다.
지난주 태국에서 열린 6차 대회에서 공동 9위를 거둔 게 현재까진 그의 LIV 시리즈 최고 성적이다.
![피터 율라인[AF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1016093004044585e8e9410871751248331.jpg&nmt=19)
LIV 골프 출범부터 참여해 온 율라인도 이적 후 첫 우승 기회를 잡았다.
LIV 시리즈에선 앞선 6개 대회에 모두 출전해 지난달 미국 시카고 인근에서 열린 5차 대회에서 준우승한 것이 개인 최고 순위다.
샬 슈워츨(남아공)과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는 9언더파 131타로 공동 3위에 올랐고, 폴 케이시(잉글랜드)와 아브라암 안세르(멕시코)는 8언더파 132타로 공동 5위에 자리했다.
이번 시즌 개인전 1위를 확정한 더스틴 존슨은 김시환(이상 미국) 등과 공동 7위(7언더파 133타)다.
6차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에우헤니오 로페스-차카라(스페인)는 공동 21위(4언더파 136타), 5차 대회 우승자 캐머런 스미스(호주)는 브라이슨 디섐보(미국) 등과 공동 27위(3언더파 137타)로 2라운드를 마쳤다. 필 미컬슨(미국)은 공동 30위(2언더파 138타)에 그쳤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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