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 모너핸 PGA투어 커미셔너(왼쪽)와 신인왕 트로피를 거머쥔 캐머런 영.[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1020102445046055e8e9410872112161531.jpg&nmt=19)
PGA투어 신인왕은 선수들 투표로 뽑는다. 영은 94%의 압도적 지지를 모았다.
김주형(20)은 타이거 우즈(미국)보다 더 어린 나이에 PGA투어 2승을 거둬 신인왕 기대를 품었지만, 2021-2022시즌 활동 기간이 워낙 짧아 영에게 뒤진 것으로 보인다.
한차례 우승을 비롯해 2차례 톱10에 이름을 올린 김주형은 시즌 막판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영은 PGA투어 멤버 신분으로 25차례 대회에 출전해 우승은 없었지만 7번 톱10에 진입하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영은 메이저대회 디오픈 등 모두 5차례 준우승을 차지해 동료 선수들에게 뚜렷한 인상을 심었다.
그가 2021-2022 시즌에 받은 상금 638만7천98달러는 역대 신인 최다 상금이다. 더불어 우승 없이 거둬들인 상금으로도 역대 최다 기록이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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