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영건스 매치플레이에서 우승을 차지한 안성현. [크라우닝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1020171748016455e8e9410872112161531.jpg&nmt=19)
2023년 국가대표 선발 포인트가 걸린 시즌 마지막 대회인 이번 대회에 출전한 안성현은 내년 국가대표로 선발되기 위해 최소 준우승 이상의 성적이 올려야 했다. 안성현은 이번 우승으로 막판 랭킹 뒤집기에 성공하면서 2022년 시즌 최종 랭킹 상위 6인에게 주어지는 2023년 국가대표 선발자격 획득과 함께 김민규(22·CJ온스타일)가 보유하고 있던 최연소 남자골프 국가대표 기록(14년 3개월)도 6개월 이상 앞당겼다.
안성현은 “그동안 열심히 준비했는데 좋은 성적과 함께 내년 국가대표 선발을 확정지어 기쁘다”며 “워낙 잘 치는 형들이 많았지만, 한 홀 한 홀 승부에 집중하려 했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 우승자 안성현은 오는 11월 3일 개막하는 KPGA 코리안투어 골프존-도레이 오픈 출전 자격을 얻었다. 이 밖에도 장학금과 함께 캘러웨이 영건스 입단기회, 도미노피자 파티카, 매일유업 셀렉스 제품지원 등 본 대회 특전도 함께 제공된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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