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라운드서 5언더파를 친 김주형은 이날도 로리 맥길로이와 동반 출격했다.
파5 2번 홀서 버디를 잡은 김주형은 파4 3번 홀서도 버디를 낚았다. 그러나 파4 6번 홀서 보기를 범하며 전반을 1언더파로 마쳤다.
전날 사이 좋게 김주형과 5언더파를 친 맥길로이는 이날 4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9언더파로 단독 5위가 됐다.
1, 2라운드를 함께 한 김주형과 맥길로이는 3라운서 헤어진다. 3라운드 성적에 따라 마지막 라운드서 다시 만날 수 있다.
이경훈은 4타를 줄이며 김주형과 동타를 이뤘다. 17번 홀에서의 더블보기가 아쉬웠다.
이날 9언더파를 몰아치며 11언더파를 기록한 존 람이 커트 키타야마와 공동 1위에 올랐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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