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는 29일 박선우와 김민기, 신학진, 경우진, 김승준(이상 투수) 김용완과 김동욱, 김민수(63), 김건우(이상 야수) 등 선수 9명과 내년 시즌 재계약 하지 않기로 했다.
이로써 지난 19일 진명호 김대우 조무근 이태오 등 투수 4명을 방출한데 이어 모두 13명이 유니폼을 벗게 됐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내야구
2022-10-29 15:5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