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사이디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팬 사이트인 토마호크는 8일(한국시간) 애틀랜타는 자유 계약 시장에 나간 유격수 댄스비 스완슨을 대체하기 위해 김하성을 플랜C로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스완슨은 2022시즌 유격수 부문에서 김하성을 꺾고 골든 글러브상을 수상했다.
공격에서도 김하성은 .251/.325 /.383 /.708 라인을 마크, 2021년보다 진일보했다.
이 매체는 샌디에이고가 김하성을 트레이드할 것이라고는 기대하지 않지만, 메이저리그에서는 어떤 일도 일어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애틀랜타의 플랜A는 윌리 아다메스다.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밀워키 브루어스로 트레이드된 아다메스는 밀워키에서 두 시즌 동안 .256/.325/.483/.808의 공격 라인을 기록했다. 51개의 홈런과 57개의 2루타를 치는 등 장타력도 겸비했다.
그는 지난 두 시즌 동안 .286/.341/.400/.741의 공격 라인을 마크했다.
돈이 없어 거물급 FA 유격수 영입을 하지 못하는 애틀랜타가 트레이드로 플랜A, B에 모두 실패할 경우, 김하성을 노릴지 주목된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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