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라이온즈에서 3년 간 4번 타자로 맹활약한 후 메이저리그에 복귀한 러프는 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에서 자리를 잡았다. 내년에도 300만 달러를 받고, 2024년에는 팀 옵션이 있다.
그러나 러프는 올해 부진했다.
메츠는 다린의 한 방을 기대했다.
하지만 러프는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러프는 메츠 이적 후 28경기에서 타율 1할5푼2리에 7타점, OPS .413으로 부진했다. 특히 홈런은 단 한 개도 치지 못했다.
이에 팬들은 러프의 트레이드는 완전 실패라며 당장 그를 지명할당하라고 메츠에 촉구했다.
러프의 이번 겨울은 유난히 추울 것으로 보인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