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광산의 해발고도는 562.1m로 정밀착륙을 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수도권에서 멀지 않아 일반인들이 2인승 비행을 체험하기 위해 많이 찾는 장소로 유명하다.
이륙 순서는 대회 본부에서 선수 번호를 추첨한 후 차례대로 이륙을 시작한다.
정밀착륙 종목의 최고 점수는 0점이고, 최대 12라운드로 진행되며 과녁의 정중앙에 더 가깝게 착지할수록 좋은 점수를 받게 된다. 각 라운드의 합산 점수가 가장 낮은 선수 차례대로 높은 순위가 된다.
지난 1차전에서 종합 1, 2, 3위를 차지한 이정민(더쎈패러글라이딩), 이성민(영월패러글라이딩), 이현호(단양연합회)의 한국챔피언 자리를 두고 벌이는 3파전이 더욱 불을 뿜을 전망이다.
2022 한국 패러글라이딩 정밀착륙 리그전은 12월 3일부터 4일까지 충청북도 단양군 양방산활공장에서 개최되는 3차전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릴 예정이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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