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바든 트로피를 든 매킬로이.[AF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1121112708027525e8e9410871439208141.jpg&nmt=19)
매킬로이는 이날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주메이라 골프 코스(파72)에서 막을 내린 DP 월드투어 시즌 최종전 DP 월드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1천만 달러)에서 4위(16언더파 272타)에 올랐다.
매킬로이는 DP 월드투어 대회 때마다 매기는 '레이스 투 두바이' 포인트 1위를 확정해 '해리 바든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매킬로이는 "이제 나한테 시즌 성적이 신통치 않다고 말할 사람은 없다. 메이저대회 우승을 못 했지만 정말 대단한 시즌이 아닐 수 없다"고 기뻐했다.
PGA투어 페덱스컵 우승과 해리 바든 트로피 수상을 같은 해에 이룬 선수는 2013년 헨리크 스텐손(스웨덴)에 이어 두 번째다.
![DP 월드 투어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람.[AF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1121112737001725e8e9410871439208141.jpg&nmt=19)
람은 최종 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4라운드 합계 20언더파 270타로 이 대회 세 번째 정상에 올랐다.
이 대회에서 세 번 우승한 선수는 람이 처음이다.
우승 상금은 300만 달러.
알렉스 노렌(스웨덴)과 티럴 해턴(잉글랜드)이 2타차 공동 2위에 올랐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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