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력분석 경력 20년 이상의 베테랑인 허삼영 코디네이터는 구단에서 전력 분석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1991년 삼성라이온즈에 입단한 허삼영 코디네이터는 은퇴 후 삼성 프런트에 입사해 훈련지원팀과 전력분석팀장 등을 지냈으며, 2019년 9월에는 감독으로 선임되어 3년 동안 현장에서 팀을 이끌었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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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1 15: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