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타임스의 호르헤 카스티요는 7일(한국시간) 푸이그가 샌디에이고에서 열리고 있는 윈터 미팅에 모습을 드러냈다면서 그러나 그의 빅리그 복귀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 이유로 카스티요는 "법적 문제들로 인해 메이저 리그 팀들이 그와 거리를 두고 있으며, 이는 바뀌지 않을 것이라"라고 딋붙였다. 법적 문제가 그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것이다.
또 2018년에는 LA 레이커스 홈 경기장에서 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법정 다툼을 벌이기도 했다.
2019년에는 신시내티 레즈 소속으로 뛰면서 불법 스포츠 도박과 관련, 위증 혐의에 휘말렸다. 이 사건은 현재 진행 중이다.
푸이그는 2019년을 끝으로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사라진 후 2021년 멕시코리그에서 뛰었고 2022년에는 KBO에서 활약했다.
키움은 푸이그와 내년 시즌 재계약을 고려했으나 법적 문제가 발생하자 포기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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