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메츠 담당 기자인 뉴욕포스트의 마이크 푸마는 8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워터에 뉴욕 메츠가 러프를 트레이드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푸마는 "러프의 상대적으로 낮은 급여(2023시즌 300만 달러 예정)는 쉽게 트레이드할 수 있다는 점에서 메츠에 긍정적이다"라고 적었다. 메츠가 러프의 트레이드를 적극 구상 중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올해 슬럼프에 빠지면서 출장 기회가 줄어들자 시즌 중간 메츠로 트레이드됐다. 메츠는 러프의 일발 장타에 기대를 걸었다.
하지만 러프는 메츠 벅 쇼월터 감독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메츠 유니포믈 입은 후 단 1개의 홈런도 치지 못하는 극심한 타격 부진에 빠졌다.
이에 메츠 최악의 트레이드라는 비판이 거세게 일었다. 일각에서는 러프를 지명할당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팬들의 반응도 싸늘하다.
러프가 내년 어느 팀 유니폼을 입을지 주목된다.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