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후는 내년 시즌 후 MLB 포스팅으로 빅리그 입성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
이에 샌디에이고의 행보가 주목된다.
이럴 경우 3루수 매니 마차도와 함께 샌디에이고는 MLB 최강의 내야진을 구축하게 된다.
문제는 외야진이다. 샌디에이고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를 죄익수에, 중견수에 트렌트 그리샴, 우익수에 후안 소토를 기용할 것으로 보인다.
타티스 주니어와 소토는 문제가 없다. 그리샴이 '구멍'이다. 그리샴은 2022시즌 17개의 홈런을 쳤지만 타율이 0 184에 불과했다.
샌디에이고로서는 그리샴을 대체할 선수를 찾는 게 급선무다.
그렇게 되면 이정후는 김하성과 재회해 같은 팀에서 뛰게 되는 것이다. 둘은 키움에서 한솥밥을 먹은 바 있다.
이정후가 2023 시즌에도 불방망이를 휘두를 경우 샌디에이고는 김하성보다 더 후한 대우로 이정후 영입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인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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