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오륜기[IOC 홈페이지 캡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107084103036885e8e9410871751248331.jpg&nmt=19)
방송에 따르면 IOC는 "2022년 12월 31일 북한 올림픽위원회(NOC) 자격정지가 자동으로 해제됐다"며 "북한 올림픽위원회도 이 내용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IOC는 지난달 7일 스위스 로잔에서 집행위원회를 열어 "북한에 내린 올림픽 출전 자격 정지 처분이 끝나가고 있으며 31일 자동 해제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그러자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도쿄하계올림픽이 끝난 직후인 2021년 9월, 일방적으로 도쿄올림픽에 불참한 북한의 NOC 자격을 2022년 말까지 정지했다.
당시 IOC 산하 206개 NOC 중 올림픽에 선수단을 파견하지 않은 건 북한이 유일했다.
북한은 자격 정지 기간 IOC의 그 어떤 재정 지원도 받지 못했으며, 지난해 초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동계올림픽에도 참가하지 못했다.
그러나 북한의 자격정지가 끝나면서 올해 9월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은 물론, 내년 7월 파리올림픽 출전도 가능해졌다고 방송은 전했다. [연합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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