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르카에 따르면, 오말리는 최근 팟캐스트 '브로오말리'에서 새해 이브 아내의 뺨을 때린 화이트 회장에 대해 "그가 아내의 뺨을 때리는 건 당연하다"고 주장했다.
현 밴텀급 1위인 오말리는 "안타깝다. 화이트의 아내도 그를 때렸다. 무례하다"고 말했다. 화이트 회장의 행동에 동조한 것이다.
그는 또다른 팟캐스트인 '팀보슈거쇼'에서 슈거가 화이트 회장의 행동은 잘못됐다고 하자 "그것은 다크 유머였다"고 물러섰다. 농담이었다는 것이다.
화이트 회장과 아내는 멕시코에서의 한 파티에서 술에 취해 서로 손찌검을 했다.
논란이 일자 화이트 부부는 “우리는 서로에게 사과했다”며 문제를 덮으려 했다.
특히 화이트 아내는 “우리는 술을 너무 많이 마셔 상황을 통제할 수 없었다. 하지만 우리는 아무 문제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여자에게 손찌검을 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여성 폭행은 절대 용서하면 안되는 나쁜 짓”이라고 강조했다.
이 같은 그의 발언이 조명되자 일각에서는 화이트의 퇴진까지 요구하고 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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