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로즈(오른쪽)와 잰더 쇼플리.[EPA=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216100542066385e8e94108710625221173.jpg&nmt=19)
우즈, 매킬로이, 저스틴 토머스, 콜린 모리카와(미국), 욘 람(스페인), 애덤 스콧(호주) 등 이미 TGL에 합류한다고 알린 6명에 이어 이날 로즈와 쇼플리, 그리고 작년 US오픈 챔피언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 맥스 호마, 빌리 호셜(이상 미국)이 추가됐다.
로즈는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고 쇼플리는 2021년에 열린 도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정상급 선수들이 PGA투어 대회가 열리지 않는 월요일에 경기를 치르면서 거액의 상금을 나눠 가지는 구조인데다 첨단 IT 기술이 접목되어 새로운 수익형 골프 리그가 될 전망이다.
TGL은 특히 LIV 골프의 유혹을 뿌리치고 PGA투어에 잔류한 정상급 선수들에게 금전적 보상 창구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여 주목받았다.
TGL 합류가 확정된 11명의 선수 모두 LIV 골프 이적 대신 PGA투어를 지키겠다는 뜻을 명확하게 밝히면서 우즈와 매킬로이 편에 섰다는 공통점을 지녔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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