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이 우승하면서 메이저리그는 일본 선수들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 특히 무라카미 무네타카(23)와 사사키 로키(21)는 벌써 보스턴 레드삭스가 눈독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NBC스포츠는 23일(현지시간) 무라카미와 사사키가 보스턴의 영입 대상이 됐다고 보도했다.
NBC 스포츠는 이들이 타자와 투수로 일본프로야구(NPB)를 이미 평정했으며 이번 WBC에서도 메이저리그 팀들을 놀라게 할 정도로 맹활약했다고 덧붙였다.
보스턴은 올 시즌을 앞두고 요시다 마사타카와 계약했다.
한편, KBO 리그의 안우진(키움 히어로즈)은 이들보다 늦게 메이저리그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대표 선수로 뽑히지 않는 한 병역 혜택을 받지 못하게 돼 메이저리그 도전은 더 늦춰질 수도 있다.
따라서, 대표 팀 발탁 여부에 따라 안우진의 메이저리그 도전 시기도 달라질 전망이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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