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도쿄올림픽 당시 구본길, 김정환, 김준호, 오상욱[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327111344035605e8e94108710625221173.jpg&nmt=19)
구본길, 김정환(이상 국민체육진흥공단), 오상욱(대전광역시청), 김준호(화성시청)로 구성된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26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월드컵 단체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11월 알제리 알제에서 열린 시즌 첫 대회, 지난달 폴란드 바르샤바 대회에 이어 한국 남자 사브르의 시즌 세 번째 월드컵 단체전 우승이다.
지난해 11월 발목 부상으로 수술을 받고 재활에 집중하던 오상욱이 이번 대회를 통해 복귀하면서다.
개인전에선 30위권에 그쳤던 오상욱은 이날 단체전 독일과의 결승전에서 39-40으로 뒤진 상황에 마지막 주자로 나서서 45-44 역전승을 만들어내며 부활을 알렸다.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어 첫 득남을 자축했던 구본길은 단체전에선 동료들과 금메달을 함께 챙겼다.
중국 난징에서 열린 여자 에페 월드컵에선 최인정(계룡시청), 이혜인(강원도청), 송세라(부산광역시청), 유단우(전남도청)가 출전해 프랑스에 이어 준우승을 일궜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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