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륜경정총괄본부는 5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광명시 주최 ‘어린이날 기념행사’에서 지역 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동들에게 건강과 즐거움 그리고 희망을 선사하기 위해 자전거 25대(온누리상품권 500만원)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홍복 경륜경정총괄본부장, 박승원 광명시장, 안성환 광명시의회의장, 양기대 국회의원(광명 을) 등이 참석했다.

중앙무대에서는 마술쇼, 기타연주, 재즈밴드 등 가족단위 관람객들을 위한 각종 공연들이 진행했으며 유아놀이방을 전면 개방해 아동들에게 환한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식당, 매점, 휴게실 등을 정상적으로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했다. 그러나 계획됐던 야외 페달광장에서의 행사는 우천으로 취소됐다.
또한 하남시 미사경정공원(경정본장)에서도 각종 체험과 놀이프로그램, 무대공연 등이 펼쳐졌다. 공원에 방문한 많은 어린이들은 이슬비 속에서도 만들기 체험, 페이스페인팅, 축구 다트, 야구 등의 다양한 놀이를 즐기며 기억에 남을 어린이날을 보냈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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