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안전점검은 4월 17일(월)부터 6월 16일(금)까지 실시되는 ‘2023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을 위한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대한체육회는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28개소, 태릉선수촌 8개소 등 총 41개소의 시설물 점검을 실시했다.
민관합동으로 구성된 점검팀은 국가대표선수촌 내 28개 시설물을 비롯하여 자율안전시스템(082시스템)을 운영하는 종합상황실, 자체공사 현장 등을 방문하여 국가대표선수촌 전반의 안전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