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선, 지한솔과 함께 공동 1위를 달린 방신실은 다시 한번 우승 경쟁을 예고했다.
방신실은 이번 시즌 정규 투어 4개 대회에 나와 두 번이나 챔피언 조 경기를 치른 신인이다.
아직 첫 승을 따내지 못했지만 평균 비거리 264.6야드의 장타를 앞세워 '신흥 강자'로 떠올랐다.
이날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최혜진, 지난해 KLPGA 투어 신인왕 이예원과 같은 조에 묶였으나 세 명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으로 1라운드를 마쳤다.
최혜진은 2언더파 70타로 공동 12위, 이예원은 2오버파 74타로 70위권이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정윤지는 1오버파 73타로 공동 48위를 달리고 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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